반응형 사랑하기 때문에1 [2017/MOVIE] 1번째 영화, 사랑하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건 노래뿐 반복과 지루함 영화의 큰 구조는 작곡가 '이형'이 사고를 당하면서 영혼이 다른 사람의 몸에 빙의 된다. 빙의 된 몸 주인이 가진 사랑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해주면 다른 사람의 몸으로 빙의되어 또 다른 이야기가 진행되는 형식이다. 옴니버스식 구조로 故유재하의 명곡 "사랑하기 때문에"를 컨셉으로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보여주려는 감독의 의도는 알겠지만 반복되는 이야기에 110분이라는 길지않은 러닝타임에도 지루함을 느꼈다. 거기에 각 에피소드에 사회적인 문제들까지 넣어서 표현하려다 보니 한정된 러닝타임 안에서 과감한 축약과 생략으로 수박 겉 핥기 밖에 되지 않았다. 에피소드 개수를 줄이고 깊이있게 보여줬더라면하는 아쉬움이 든다. 소재가 차태현의 전작이었던 "헬로우 고스트"와 같은 빙의라는 점.. 2017. 5. 29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