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내일채움공제 3년형 35회차 납부
이번 포스팅은 조금 늦었습니다. 갑자기 출장 일정이 잡혀서 다녀왔더니 밀려있던 일 처리했더니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렸어요. 오늘은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이라 출근을 하지 않아서 접종하고 대기하는 시간에 작성하고 있어요.(모더나 2차는 많이 아프다고해서 걱정이에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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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마지막 1회 납부만 남겨두고 있습니다. 아직까지 퇴사하겠다는 마음이 들지 않으니 당분간 더 다니게되겠죠. 그래도 뭔가 묶여있던 족쇄가 없어지는 느낌이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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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 본인납부금은 한 번 남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어요. 취업지원금과 기업기여금이 입금되려면 기간이 많이 남았지만, 본인납부금이 끝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 같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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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탬핑 판입니다. 마지막 한 개 남은게 정말 기쁘네요. 이번 달도 앱 접속이 이상해서 공인인증서로 로그인하던 방식을 포기하고 로그인 가능한 네이버로 회원가입을 새로 진행했어요 . 그러니 앱 접속이 정상적으로 가능하네요. (앱 사용자분들 참고하세요.)
다음 달 마지막 납부 포스팅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.
정리하면
2018.11.01. 입사
2018.12.05. 청년내일채움공제 청약 신청 완료
2018.12.08. 청년내일채움공제 3년형 승인
2018.12.25. 1회차 부금 납부
2021.10.25. 35회차 부금 납부(35/36)
+입금 후기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남깁니다
https://rosacampion.tistory.com/m/187
청년내일채움공제 3년형 만기 입금 후기
1월 중순 급여를 받을 때까지만 해도 만기금을 언제 받을 수 있으려나 엄청 기다렸어요. 그러다 금방 새로운 프로젝트 때문이 바빠서 잊고 있다가 설 연휴로 집에서 쉬고 있는데 만기 신청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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